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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구약의 율법시대에서 신약의 은혜시대로 넘어가는 전환점의 선교사이다

바울 자신도 이 두 시대를 모두 경험했는데 다메섹 도상에서의 경험이 바로 율법에서 은혜로 넘어오는 경험이었다

이제 선교 끝 무렵에 바울은 율법 주의자들의 중심지로 들어와 폭도들에 의해 에워싸이게 되었다

여기서 예루살렘 교회 지도자들의 결정에 대하여 생각을 해보자

그들은 4명의 결신자들에게 율법의 요구를 집행하자는 것이다

바리새인들을 속이기 위해서이다위기 속에서의 지혜의 결단을 생각해 보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의 위기 탈출을 위한 방법론이지 거짓말을 한 것은 아니다

우리는 전도를 위해 혹시 이것과 비슷한 방법이 필요한 것인지 생각해 보자.  


  1. 오늘의 묵상-나의 일생을 기획하시는 하나님

  2. 오늘의 묵상-위기 속에 계시는 하나님

  3. 오늘의 묵상-선교와 핍박은 같이 간다

  4. 오늘의 묵상-관리를 비판하지 말라

  5. 오늘의 묵상-다메섹 경험

  6. 오늘의 묵상-악한 계획

  7. 오늘의 묵상-빛 속에 주님의 음성

  8. 오늘의 묵상-전통에 매인 사람들

  9. 오늘의 묵상-공식적인 설교

  10. 오늘의 묵상-꼬이는 듯했으나

  11. 오늘의 묵상- 전환점의 선교사

  12. 오늘의 묵상-하나님에게 초점을 맞추자

  13. 오늘의 묵상-목회자의 만남

  14. 오늘의 묵상-우는 목회자

  15. 오늘의 묵상-목회자의 간증

  16. 오늘의 묵상-시간을 활용하는 선교

  17. 오늘의 묵상-불행을 기적으로

  18. 오늘의 묵상-전도자들을 돕는 사람들

  19. 오늘의 묵상-이교지역 선교

  20.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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