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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이는 듯했으나.jpg


바울이 위기를 다 넘겼다고 생각하는 7일째 되는 날이었다

느닷없이 유대 밖에 있던 자들이 예루살렘으로 들어와 바울을 발견한 것이다

바울에게는 참으로 일이 안 풀리는 상황이었다

결국 7일간에 정성껏 드린 결례의식도 모두 헛수고였다

몇 사람의 주동자들이 예루살렘 행인들을 자극하여 폭도로 변하면서 

바울은 쫓기듯 성 밖으로 끌려 나갔다


우리는 이렇게 일이 꼬일 때 어떻게 판단해야 할 것인가

과연 하나님께서는 내 편일까그는 왜 침묵하시는가나는 이대로 죽지는 않을까

하나님의 판단에 대한 회의가 계속 풀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다음 이야기까지 가면 그 해답이 나온다

판단이 어려울 때는 기다리는 것이 해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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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의 묵상-위기 속에 계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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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늘의 묵상-꼬이는 듯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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