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레익뷰 언약교회 글렌 옥스 방문).jpg


시카고 레익뷰 언약교회(담임;강민수 목사)  3  놀스부룩에 위치한 글렌옥스  요양원을 방문하여  

참석한 한인  연장자들을 위로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며 함께 은혜를 나누었다


강민수 목사는 빌립보서 1 12~18절의  말씀을 통해 사도 바울이  로마 감옥에 갇혀  고통가운데 

있으면서도 항상 기뻐할수 있었던 이유는, 모든것이 하나님을  존귀케 하는데 목적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전제하고  “아무리 외롭고 어려운 환경이 닥치더라도 사도바울처럼 예수님만 존귀케 할수 있다면 

여러분의 삶이 풍성한 자족감으로 가득찰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강민수 목사는 이어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하나님의 관점에서 나를 바라봐야 하고, 나의 태도를 타인으로

부터 보호 해야 하며, 눈앞에 문제보다 삶의 목적에 우선순위를 두고 촛점을 맞추어 나가면 항상 기쁘고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될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문에서는  에스더 선교회에서  하정숙 권사를 비롯해  임홍숙 집사등 7명의 레익뷰 언약교회 

성도들이 참여하고, 사회봉사팀장인 남궁양 권사가 떡과 뻥튀기, 두유, 그리고 스시를 정성껏 만들어 

연장자들에게  나누어주며 위로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5 크리스쳔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이유 file 바울 2016.08.10
84 리우 올림픽 양궁 장혜진, "사랑하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file 바울 2016.08.12
83 레익뷰 언약교회 하계 영어부.한어부 합동 피크닉 file 바울 2016.08.14
82 보코하람, 인질로 잡은 여학생 공개하며 조직원 석방 요구 file 바울 2016.08.16
81 RV 순회 선교사 사역기 file 바울 2016.08.16
80 세계 파송 선교사 3만명 육박 file 바울 2016.08.16
79 흑인 찬양 사역자 조셉, '너목보'에 출연 file 바울 2016.08.19
78 보안관이 SNS에 신앙의 글 올렸다가 4만불 벌금 바울 2016.08.23
77 동성결혼한 사제, "장기 목표는 교회내 완전한 평등" file 바울 2016.08.24
76 '사랑의 휠체어 나누기 운동'을 위한 북미주 7천여 한인 교회 땅밟기 운동 계속 file 바울 2016.08.24
75 쿠바 공산주의 정권, 대대적인 기독교 탄압으로 1400여개 교회 몰수 및 파괴 file 바울 2016.08.31
74 시카고 중보기도 연합 모임 file 바울 2016.09.03
73 토마스 선교사 순교 150주년 맞아 영국의 재부흥위해 기도 file 바울 2016.09.06
72 레익뷰 언약교회, 글렌옥스 요양원 방문 file 바울 2016.09.07
71 아마존 삼국경 신학교 김흥구 선교사 사역기 file 바울 2016.09.08
70 꾸준한 선교를 통하여 변화되는 모습에 보람을 느껴요 file 바울 2016.09.13
69 케냐 강인중 선교사 사역사진 file 바울 2016.09.15
68 중보기도를 통하여 영혼 구원과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가자! file 바울 2016.09.25
67 시카고 중보기도 연합 모임 file 바울 2016.10.03
66 케냐 강인중 선교사 , 양화진 선교사 묘원 방문 file 바울 2016.10.14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Next
/ 17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