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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익뷰 언약교회 글렌 옥스 방문).jpg


시카고 레익뷰 언약교회(담임;강민수 목사)  3  놀스부룩에 위치한 글렌옥스  요양원을 방문하여  

참석한 한인  연장자들을 위로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며 함께 은혜를 나누었다


강민수 목사는 빌립보서 1 12~18절의  말씀을 통해 사도 바울이  로마 감옥에 갇혀  고통가운데 

있으면서도 항상 기뻐할수 있었던 이유는, 모든것이 하나님을  존귀케 하는데 목적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전제하고  “아무리 외롭고 어려운 환경이 닥치더라도 사도바울처럼 예수님만 존귀케 할수 있다면 

여러분의 삶이 풍성한 자족감으로 가득찰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강민수 목사는 이어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하나님의 관점에서 나를 바라봐야 하고, 나의 태도를 타인으로

부터 보호 해야 하며, 눈앞에 문제보다 삶의 목적에 우선순위를 두고 촛점을 맞추어 나가면 항상 기쁘고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될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문에서는  에스더 선교회에서  하정숙 권사를 비롯해  임홍숙 집사등 7명의 레익뷰 언약교회 

성도들이 참여하고, 사회봉사팀장인 남궁양 권사가 떡과 뻥튀기, 두유, 그리고 스시를 정성껏 만들어 

연장자들에게  나누어주며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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