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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연합 모임.jpg


시카고의 영적 부흥과 대각성을 일깨우기 위한 기도 모임이 점차 활성화될 전망이다


이와관련 시카고 교회 협의회장인  강민수 목사와 약속의 교회 변해성 부목사(중보기도 팀장)가 지난2 

회동하여 중보기도팀의 연합으로 기도 모임을 활성화시켜보기로 협의 했다


기도모임은 지난 6일 토요일 새벽 6 레익뷰 언약교회에서 레익뷰 언약교회 중보기도팀과 성도, 그리고 

약속의 교회 중보기도팀등  40여명이 모여 말씀 설교와  1,2 기도로 '주여 삼창'을 외치며  뜨겁게 기도했다

 

강민수 목사(레익뷰 언약 교회 담임) 사무엘상 7 3~15 말씀을 통해   이스라엘 자손이 사무엘의 

말에 순종하여 이방신들을 마음에서 없애고 하나님만을 섬기며 뜨겁게 기도하니, 블레셋 사람들의 공격

받았으나,  오히려 뜨겁게 기도로 간구하여 하나님이 그들을 대신하여 블레셋인들을 물리쳐 주셨

음을 기억해야한다 전제하고 우리가 합심하여 이렇게 중보기도를 하면 반드시 마귀의 공격이 오히려 

크게 뒤따르거나  뜻하지 않는 시련을 격을수 있다 말하고   그러나 성경에서처럼 그럴수록 더욱 

뜨겁게 합심하여  기도를 하면 주님이 세상에서 오는 핍박과 시련을 물리쳐 주실것이다라고 역설했다

 

준비 찬양은 레익뷰 언약교회 이준연 전도사의 찬양으로 시작됐다

 

이후 기도모임은 1,2부로 나눠 진행됐는데 1 기도에서 변해성 목사는 기도하는 자가 정결한 마음으로 기도

드리고, 순전한 영적 예배, 그리고 시카고 교계 성도들의 영적 회복을 위해 합심하여 기도했다


이후 2부에서는  이준연 전도사가 나와 미국의 타락과 영적 회복을 통한 첫사랑의 회복,  믿는자들의 자녀들의 

영적 회복,미국 지도자들과 한국의 지도자들을 위해, 교회가 진리를 지키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자는 

주제를 놓고  합심하여 무릎꿇고 뜨겁게 기도했다

 

 한편 JAMA 미기총이 함께 연합하여 미주를 순회하는 중보기도 컨퍼런스가  시카고에서 처음으로 지난 5 15

부터 17일까지 3일간에 걸쳐 시카고  LA, 달라스, 그리고 중서부 지역 기도꾼들이 모여 '주여 삼창' 함께 영적 부흥을 

일깨웠다

'영적 대각성' 기치로 시작된 중보기도 컨퍼런스 순회 기도 모임은 영적으로 힘든 가운데 있는 시카고의 부흥을 

일깨우고 동성결혼의 합법화 등으로 위기에 처한 나라와 교회와 가정의 영적 회복을 위해 550여명의 성도들이 11개주

에서 모여 3일간 레익뷰 언약교회에서  뜨겁게 기도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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