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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속에 주님의 음성.jpg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경험한 광경은 바울에게만 나타난 특별한 일이었다

그 빛은 태양빛이 아니라 하나님의 빛이다

밝은 태양 보다 더 밝은 빛이 비췄고 그 빛 속에서 주님의 음성이 들렸다

바울은 자기가 그렇게 철저하게 믿었던 신앙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을 경험했다

그가 경험한 빛과 소리는 예수님의 것이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아무리 자기 주장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들이 있지만 

그것을 하나님이 인정하기 전에는 참이 아님을 알아야한다

그것들은 모두 인간의 편견과 잘못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이다


현재 나는 무엇을 그렇게 주장하고 있는지 그 사실들을 주님의 빛과 음성으로 검증을 받아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1. 오늘의 묵상-공식적인 설교

  2. 오늘의 묵상-전통에 매인 사람들

  3. 오늘의 묵상-빛 속에 주님의 음성

  4. 오늘의 묵상-악한 계획

  5. 오늘의 묵상-다메섹 경험

  6. 오늘의 묵상-관리를 비판하지 말라

  7. 오늘의 묵상-선교와 핍박은 같이 간다

  8. 오늘의 묵상-위기 속에 계시는 하나님

  9. 오늘의 묵상-나의 일생을 기획하시는 하나님

  10. 오늘의 묵상-파도 넘어 또 파도

  11. 오늘의 묵상-왜곡된 기득권자들

  12. 오늘의 묵상-당겼다 풀었다

  13. 오늘의 묵상-허공을 치는 기도

  14. 오늘의 묵상-지혜로운 영적 전쟁

  15. 오늘의 묵상-힘은 힘으로인가?

  16. 오늘의 묵상-가이사에게 가야 할 이유

  17. 오늘의 묵상-애타게 기다리시는 하나님

  18.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수여하신 직분

  19. 오늘의 묵상-왜 바울은 끝까지 가이사를 고집했는가?

  20. 오늘의 묵상-바울과 그의 일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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