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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태도를 버리라.jpg


하나님은 사울을 다메섹에 사는 아나니아에게로 인도했다

그는 사울의 눈을 치유했고 선교사 사명을 일깨워 주었으며 선교 내용까지 구체적으로 정해 준 사람이다

따라서 사울이 다메섹을 핍박의 대상으로 선택한 것은 결과적으로 너무 잘했고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이뤄 진 것이다


사람이 악한 짓을 하는 것도 하나님이 허락하시며 그 악한 짓을 하다가 예수님을 만나는 것도 하나님의 예정된 계획이다

우리 주변에는 부모를 속 썩이고 부인이나 남편을 속 썩이는 가족들이 있다

언제나 돌아올까 한숨만 쉬고 낙심 중에 살지만 

희망을 가지고 끝까지 기도로 나아가면 분명히 좋은 날이 올 것은 분명하다.  


  1. 오늘의 묵상-나의 일생을 기획하시는 하나님

  2. 오늘의 묵상-위기 속에 계시는 하나님

  3. 오늘의 묵상-선교와 핍박은 같이 간다

  4. 오늘의 묵상-관리를 비판하지 말라

  5. 오늘의 묵상-다메섹 경험

  6. 오늘의 묵상-악한 계획

  7. 오늘의 묵상-빛 속에 주님의 음성

  8. 오늘의 묵상-전통에 매인 사람들

  9. 오늘의 묵상-공식적인 설교

  10. 오늘의 묵상-꼬이는 듯했으나

  11. 오늘의 묵상- 전환점의 선교사

  12. 오늘의 묵상-하나님에게 초점을 맞추자

  13. 오늘의 묵상-목회자의 만남

  14. 오늘의 묵상-우는 목회자

  15. 오늘의 묵상-목회자의 간증

  16. 오늘의 묵상-시간을 활용하는 선교

  17. 오늘의 묵상-불행을 기적으로

  18. 오늘의 묵상-전도자들을 돕는 사람들

  19. 오늘의 묵상-이교지역 선교

  20.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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