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영 목사(하늘소리 문화원장)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말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던
헬렌 켈러에게 기적을 만들어 주었다
한 마디의 칭찬이 건강을 심어준다
몸에서 엔들핀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칭찬은 상대방에게 기쁨을 준다
돈은 순간의 기쁨을 주지만 칭찬은
평생의 기쁨을 주는 것이다
본인도 모르고 있는 부분을 찾아 칭찬하라
그 기쁨은 10배, 100배로 증폭된다
미운 사람일수록 칭찬을 해 주어라
언젠가 나를 위해 큰 일을 해 줄 것이다
칭찬하는데는 비용이 들지 않는다
그러나 큰 비용으로도 해결할 수
없었던 부분까지도 해결해 준다
칭찬은 사랑하는 마음의 결정체이고
비난은 원망하는 마음의 결정체이다
한 방울의 꿀이 수많은 벌을 끌어 모으지만
칭찬을 하다보면...
네가 내가 되고
내가 네가 되어 모두 하나가 된다
칭찬을 하면....
꼭 칭찬들을 일을 한다
언제나 칭찬하고 칭찬을 하라
-좋은 생각 중에서-
굿모닝~!!!!
어린 시절에 밖에 나가서 놀다보면 나쁜 것은 먼저 배워옵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남의 실수와 약점은 왜 그리 눈에 잘 띄는지.....이것이 인간의 본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보이는대로 얘기하면 언젠가 그 불똥이 본인에게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에 칭찬을 하면 인격이 아름다워 보이고 다시 한 번 그를 우러러 보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좋은 점과 나쁜 점이 공존합니다.
그리고 좋은 점이 나쁜 점보다는 훨씬 많습니다.
언젠가 다리를 저는 분에게 이렇게 얘기하는 분을 보았습니다.
"한 쪽 다리가 더 길구나..."
나쁜 쪽으로 보면 짧다고 표현해야 하는데 그는 길다고 표현 했습니다.
이렇듯 일상에서의 언어 사용을 순화하는 노력을 하면 칭찬이 몸에 배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