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6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꼬이는 듯했으나.jpg


벨릭스 총독 내외는 바울의 종교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다음에 더 들으려했다

막상 듣고 보니 자기들의 행위를 어떻게 그렇게 알고 충고하는지 양심에 걸려 

더 이상 들을 수 없어 다음에 기회를 또 만들겠다고 하고는 물러났다.


오늘날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를 거부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자기들이 너무나 떳떳하지 못한 잘못을 많이 저지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 마음 속에 있는 죄와 어둠이 예수를 거부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런 사람들에게 우리는 어떻게 접근해야 될까

사람마다 접근방법이 달라야하며 접촉하기 전에 반드시 충분한 기도가 필요하다

그리고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노력해야한다

마치 고래를 잡는 방법과 같이 당겼다 풀었다를 반복하다보면 결국 전도자가 이긴다.  


  1. 오늘의 묵상-로마에서의 전도

  2. 오늘의 묵상-사랑의 접대

  3. 오늘의 묵상-추장의 부친이 치유됨

  4. 오늘의 묵상-멜리데의 기적

  5.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상륙작전

  6. 오늘의 묵상-선상 성만찬식

  7. 오늘의 묵상-어제 밤에 나타나신 하나님

  8. 오늘의 묵상-유라굴로 태풍

  9.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소리를 따르자

  10. 오늘의 묵상-바울과 그의 일행들

  11. 오늘의 묵상-왜 바울은 끝까지 가이사를 고집했는가?

  12.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수여하신 직분

  13. 오늘의 묵상-애타게 기다리시는 하나님

  14. 오늘의 묵상-가이사에게 가야 할 이유

  15. 오늘의 묵상-힘은 힘으로인가?

  16. 오늘의 묵상-지혜로운 영적 전쟁

  17. 오늘의 묵상-허공을 치는 기도

  18. 오늘의 묵상-당겼다 풀었다

  19. 오늘의 묵상-왜곡된 기득권자들

  20. 오늘의 묵상-파도 넘어 또 파도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