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6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꼬이는 듯했으나.jpg


벨릭스 총독 내외는 바울의 종교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다음에 더 들으려했다

막상 듣고 보니 자기들의 행위를 어떻게 그렇게 알고 충고하는지 양심에 걸려 

더 이상 들을 수 없어 다음에 기회를 또 만들겠다고 하고는 물러났다.


오늘날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를 거부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자기들이 너무나 떳떳하지 못한 잘못을 많이 저지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 마음 속에 있는 죄와 어둠이 예수를 거부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런 사람들에게 우리는 어떻게 접근해야 될까

사람마다 접근방법이 달라야하며 접촉하기 전에 반드시 충분한 기도가 필요하다

그리고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노력해야한다

마치 고래를 잡는 방법과 같이 당겼다 풀었다를 반복하다보면 결국 전도자가 이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 오늘의 묵상-공식적인 설교 file 관리자 2015.06.02 4083
128 오늘의 묵상-전통에 매인 사람들 file 관리자 2015.06.05 4119
127 오늘의 묵상-빛 속에 주님의 음성 file 관리자 2015.06.09 4439
126 오늘의 묵상-악한 계획 file 관리자 2015.06.12 3321
125 오늘의 묵상-다메섹 경험 file 관리자 2015.06.14 3894
124 오늘의 묵상-관리를 비판하지 말라 file 관리자 2015.06.15 3490
123 오늘의 묵상-선교와 핍박은 같이 간다 file 관리자 2015.06.17 3728
122 오늘의 묵상-위기 속에 계시는 하나님 file 관리자 2015.06.18 3421
121 오늘의 묵상-나의 일생을 기획하시는 하나님 file 관리자 2015.06.20 3438
120 오늘의 묵상-파도 넘어 또 파도 file 관리자 2015.06.22 3702
119 오늘의 묵상-왜곡된 기득권자들 file 관리자 2015.06.23 3686
» 오늘의 묵상-당겼다 풀었다 file 관리자 2015.06.24 3694
117 오늘의 묵상-허공을 치는 기도 file 관리자 2015.06.25 4248
116 오늘의 묵상-지혜로운 영적 전쟁 file 관리자 2015.06.26 4868
115 오늘의 묵상-힘은 힘으로인가? file 관리자 2015.06.27 4046
114 오늘의 묵상-가이사에게 가야 할 이유 file 관리자 2015.06.28 4761
113 오늘의 묵상-애타게 기다리시는 하나님 file 관리자 2015.06.29 5433
112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수여하신 직분 file 관리자 2015.07.01 5465
111 오늘의 묵상-왜 바울은 끝까지 가이사를 고집했는가? file 관리자 2015.07.03 3881
110 오늘의 묵상-바울과 그의 일행들 file 관리자 2015.07.04 2896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