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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저질렀으면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고 나서 힘차게 전진해야 한다. 하나님은 당신을 용서하실 뿐 아니라 당신의 죄를 아예 기억에서 지워버리신다. 누군가가 틈만 나면 과거의 안 좋은 사건을 들추어내는 것을 상관하지 말라. 하나님은 그 사건을 기억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죄의 기록부를 다시 뒤적이시며 “어라, 잠깐만! 2005년에 이런 기록이 있었네.  이런 것으로  복을 주기 어렵겠어”라고 말씀하지 않는다.

하나님 사전에는 과거란 없다. 과거는 이미 용서되고 흘러갔다. 우리는 멋진 오늘과 밝은 미래만 준비하면 된다. 하나님은 과거를 훨훨 날려보내셨다. 그러니 당신도 그렇게 하라. 하나님이 이미 용서하신 일을 더는 떠올리지 말라.

<평신도 성경 읽기회 제공 www.icb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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