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2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기도.jpg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새로 부임한 총독 베스도에게도 끈질기게 바울을 고소했다

그러나 사실 그 내용들은 로마 정부가 간섭 할 수 없는 식민지 종교 문제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하지만 그 기도에 대한 응답이 시기적으로 더 많은 기간이 필요한 것들이 있으며 

또 먼저 내가 해결해야 할 절차상의 문제들이 있다

당장 내가 급하다고 소리 내어 기도만 한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내 기도에 공감 하실까를 생각해 본다

하나님의 생각과 내 생각이 다른 경우 우리의 기도는 허공을 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기도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내용과 방법으로 해야한다

예를 들면 먼저 회개해야 할 문제들과 화해해야할 절차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관심조차 가지지 않는다면 

그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오히려 아프게 하게 될 것이다.


  1. 오늘의 묵상-공식적인 설교

  2. 오늘의 묵상-전통에 매인 사람들

  3. 오늘의 묵상-빛 속에 주님의 음성

  4. 오늘의 묵상-악한 계획

  5. 오늘의 묵상-다메섹 경험

  6. 오늘의 묵상-관리를 비판하지 말라

  7. 오늘의 묵상-선교와 핍박은 같이 간다

  8. 오늘의 묵상-위기 속에 계시는 하나님

  9. 오늘의 묵상-나의 일생을 기획하시는 하나님

  10. 오늘의 묵상-파도 넘어 또 파도

  11. 오늘의 묵상-왜곡된 기득권자들

  12. 오늘의 묵상-당겼다 풀었다

  13. 오늘의 묵상-허공을 치는 기도

  14. 오늘의 묵상-지혜로운 영적 전쟁

  15. 오늘의 묵상-힘은 힘으로인가?

  16. 오늘의 묵상-가이사에게 가야 할 이유

  17. 오늘의 묵상-애타게 기다리시는 하나님

  18.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수여하신 직분

  19. 오늘의 묵상-왜 바울은 끝까지 가이사를 고집했는가?

  20. 오늘의 묵상-바울과 그의 일행들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