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4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예수님의 기도.jpeg  


바울의 마음 속에 뭉쳐있는 '한'이라는 것은 

‘내 민족이 어찌하여 내가 깨달은 죽은 자의 부활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아 되심을 모르는가?’이다

이 사실을 이무리 설명해도 납득시키기가 어렵게 느꼈기 때문에 그의 속은 날마다 타들어가는 듯 했다

그래서 그는 "내가 차라리 구원에서 끊어질 지라도 내 동족이 구원 얻기를" 그토록 바랐던 것이다


지금도 많은 부모님들이 자식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세상으로 방황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밤낮으로 눈물로 기도한다

세월은 흘러 벌써 10년이 넘었는데도 그 자식은 세상을 끊지 못하고 있다


하물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떠난 인간들의 모습을 볼 때 그 안타까움과 기다림이 얼마나 간절하겠는가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지금도 인내심을 가지고 나의 그 무엇을 고치고 회개하여 새사람이 되어야 할 것을 

기다리신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9 바로의 딸을 다윗 성에서 이주시킨 솔로몬 file skyvoice 2013.11.18 5589
188 악한 왕을 도우신 하나님 file skyvoice 2013.11.16 6202
187 자비하신 하나님 <3> file skyvoice 2013.11.15 5590
186 자비하신 하나님 <2> file skyvoice 2013.11.14 4490
185 자비하신 하나님 <1> file skyvoice 2013.11.13 4708
184 스키토폴리스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한 마카베오 file skyvoice 2013.11.10 5306
183 무사한 것에 대한 감사 file skyvoice 2013.11.09 5121
182 책임 전가 file skyvoice 2013.11.08 5520
181 인간 창조 <2> file skyvoice 2013.11.07 3936
180 인간 창조 <1> file skyvoice 2013.11.06 4293
179 감사의 예물 file skyvoice 2013.11.05 5563
178 다윗을 구한 아비새 file skyvoice 2013.11.04 5955
177 예수의 진정한 가족 file skyvoice 2013.11.03 5886
176 다른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file skyvoice 2013.10.31 5063
175 하나님에겐 과거가 없다 file skyvoice 2013.10.30 3690
174 매일 깨끗하게 시작하라 file skyvoice 2013.10.24 5869
173 슬픔은 기쁨이, 밤은 낮이 되리라 file skyvoice 2013.10.11 5747
172 이 세상을 의지하지 말라 file skyvoice 2013.10.10 5174
171 성령이여 오소서 file skyvoice 2013.10.09 5409
170 눈과 귀와 그리고 마음 file skyvoice 2013.10.08 5408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