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4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천국시민권.jpg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직접 불러 세운 사람들에 의하여 확장되어 나아간다

사도 바울의 사도 직분도 인간이 부여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직접 하늘에서 바울의 이름을 불러 임명장을 주신 것이다

오늘날 교회 조직 속에서는 담임 목사의 이름으로 교회를 봉사할 일꾼을 임명한다

교회의 담임 목사는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주의 종이 된 사람으로 목사의 이름으로 임명장을 수여해도 

이는 하나님을 대신하여 임명함을 의미한다

목회는 담임 목사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담임 목사를 도와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켜 나갈 일꾼들을 부르신다

따라서 교회의 직원으로나 각 기관 단체장이나 교육 기관에서 일하도록 임명받은 사람들은 

바울의 정신을 가지고 죽을 때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바울은 이 일을 위해 순교의 현장까지 나아갔다.

 


  1. 오늘의 묵상-로마에서의 전도

  2. 오늘의 묵상-사랑의 접대

  3. 오늘의 묵상-추장의 부친이 치유됨

  4. 오늘의 묵상-멜리데의 기적

  5.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상륙작전

  6. 오늘의 묵상-선상 성만찬식

  7. 오늘의 묵상-어제 밤에 나타나신 하나님

  8. 오늘의 묵상-유라굴로 태풍

  9.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소리를 따르자

  10. 오늘의 묵상-바울과 그의 일행들

  11. 오늘의 묵상-왜 바울은 끝까지 가이사를 고집했는가?

  12.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수여하신 직분

  13. 오늘의 묵상-애타게 기다리시는 하나님

  14. 오늘의 묵상-가이사에게 가야 할 이유

  15. 오늘의 묵상-힘은 힘으로인가?

  16. 오늘의 묵상-지혜로운 영적 전쟁

  17. 오늘의 묵상-허공을 치는 기도

  18. 오늘의 묵상-당겼다 풀었다

  19. 오늘의 묵상-왜곡된 기득권자들

  20. 오늘의 묵상-파도 넘어 또 파도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