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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 부흥회).jpg


순복음 시카고 교회 주관으로  ‘이영훈 목사 초청, 성령 축제 1일 부흥회’가 지난 1일 저녁 7 30분 순복음 시카고 교회

(김판호 목사 담임)에서 300여명의 목회자 및 관련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부흥회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인 이영훈 목사가 강사로 나와 새로운 부흥의 역사를 쓰기 위해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성령의 충만을 받기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령 충만만이 유일한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미 전역 동성결혼 합법화와 관련하여 “동성애는 죄악이다. 우리는 죄를 죄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세상 속에 우리는 반드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하고, 모두 작은 예수가 되어서 예수님만을 생각하고 예수님만을 

전하는 자들이 되자”고 강조했다

.

이영훈 목사는 이어 모든 문제 해결의 길은 성령을 충만하게 받는데 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승리하고 살아가는 길이

바로 성령충만이다. 성령충만 받기 전에는 아무리 애쓰고 힘써도 당장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해결할수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선 주의 종뿐아니라 성도들도 다함께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교회가 어려울 때 문제를 수습하려고 

해도 대화하고 설득하고 노력해도 결과는 더 많은 어려움이 있으며, 급기야는 더 큰 분열로 다가오게되며, 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은 전 교인이 회개하고 기도하며 성령충만함을 받는 것이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되는 것이다. 예수님은 마지막 분부에서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고 하셨다. 예수님께서 다락방에서 마지막 말씀을 하실 때 성령을 

보낼 것을 여러 번 말씀하셨다.. 우리 삶 가운데 성령께서 임하셔서 우리 삶을 인도하시기를 기도하자.”고 역설했다

 

이목사는 이어 세상은 많은 유혹이 있다. 보는 것, 듣는 것, 생각하는 것이 죄일 때가 많다. 매스컴을 통해 전해지는 것이 

부정적인 것들이 정말 많다. 미국 이민생활 속에서 성령의 충만함 없이 견디기 힘들다. 이민목회를 만8년을 워싱턴에서 또 

2년을 LA에서 했다. 성령으로 충만하여 구할 때 주님은 비로소 물 붓듯이 부어주시는 것이다. 모든 예배 시간이 부흥이 

현장이 되도록 하자. 성령의 불이 떨어지고 귀신이 쫓겨나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성령이 함께 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자.”고 덧붙였다

 

(순복음 부흥회2).jpg

이목사는 이날 오전 9시에 있었던 영성 세미나에서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기 위해 해야 할 핵심 과제로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고 기다리는 신앙을 가져야 하며, 성령 침례와 방언을 통해 영적 체험을 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특별히 가장 중요한것은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전도와 선교에 올인하여 주님이 원하시는 지상명령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는것이 성도들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순복음 북미 총회 중북부 지방회, 시카고 기독교 방송국이 공동 주최하고, 시카고 한인 교역자 협회

시카고 한인 교회 협의회(회장,강민수 목사)가 공동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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