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8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복음.jpeg

 

바울은 자기의 다메섹 경험을 조리 있게 설명함으로 

로마 총독인 베스도와 유대 분봉 왕 아그립바 왕그리고 버니게 등 

그날 재판석으로 나온 모든 사람들이 한결같이 감동을 받았고 결과적으로 바울은 죄인이 아니라는 판정을 내렸다

그러나 바울은 여기서 자유롭게 됨을 원하지 아니하고 끝까지 로마 황제인 시저 앞에 서기를 원한 것이다

바울은 당시 세계에서 최상의 권위를 가지고 있는 시저로부터 직접 무죄 선고를 받기를 원했다

시저가 무죄 선고했다면 그 후부터는 어느 누구든지 감히 바울을 때리거나 욕하거나 감옥에 가두지 못할 것임을 알았다

그리고 바울이 전하는 복음이 매우 건전하고 고상한 진리임이 입증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현재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진리를 전파하는 사람으로 이 세상 그 누구의 보증을 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우리는 가장 자유롭고 담대한 자세로 주의 복음을 전해야 할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 오늘의 묵상-공식적인 설교 file 관리자 2015.06.02 4083
128 오늘의 묵상-전통에 매인 사람들 file 관리자 2015.06.05 4119
127 오늘의 묵상-빛 속에 주님의 음성 file 관리자 2015.06.09 4439
126 오늘의 묵상-악한 계획 file 관리자 2015.06.12 3321
125 오늘의 묵상-다메섹 경험 file 관리자 2015.06.14 3894
124 오늘의 묵상-관리를 비판하지 말라 file 관리자 2015.06.15 3490
123 오늘의 묵상-선교와 핍박은 같이 간다 file 관리자 2015.06.17 3728
122 오늘의 묵상-위기 속에 계시는 하나님 file 관리자 2015.06.18 3421
121 오늘의 묵상-나의 일생을 기획하시는 하나님 file 관리자 2015.06.20 3438
120 오늘의 묵상-파도 넘어 또 파도 file 관리자 2015.06.22 3702
119 오늘의 묵상-왜곡된 기득권자들 file 관리자 2015.06.23 3686
118 오늘의 묵상-당겼다 풀었다 file 관리자 2015.06.24 3694
117 오늘의 묵상-허공을 치는 기도 file 관리자 2015.06.25 4248
116 오늘의 묵상-지혜로운 영적 전쟁 file 관리자 2015.06.26 4868
115 오늘의 묵상-힘은 힘으로인가? file 관리자 2015.06.27 4046
114 오늘의 묵상-가이사에게 가야 할 이유 file 관리자 2015.06.28 4761
113 오늘의 묵상-애타게 기다리시는 하나님 file 관리자 2015.06.29 5433
112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수여하신 직분 file 관리자 2015.07.01 5465
» 오늘의 묵상-왜 바울은 끝까지 가이사를 고집했는가? file 관리자 2015.07.03 3881
110 오늘의 묵상-바울과 그의 일행들 file 관리자 2015.07.04 2896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