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 선교사).jpg

<joe선교사가 십자가 모양의 그림을 설명하고 있다>


예수님께 값없이 받은 사랑을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값없이 나누어 주자

<Joe schlie 선교사, 프랑스 선교 간증>

 

레익뷰 언약교회 파송 선교사인  JoeSchlie선교사가 지난 19 레익뷰 언약교회(강민수 목사 담임)에서 선교 간증의 시간을 가졌다


Joe 선교사는 프랑스는 지금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2~3% 불과하다.그러나 하나님이 역사를 시작했고, 복음주의 교회들이 부흥하고 있다 운을  떼고 우리가 아가페 사랑을 전하는 사역을 위해 프랑스에  갔을때 젊은 학생들을 향한  사역이 거의 죽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이들이 예수를 영접하는 역사가 있었고  36명의 풀타임 사역자와  9 국에서 사람들이 모여, 사역을 감당케 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그동안 체험했다 강조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최근  예술을 통한 사역을 새롭게 시작했다. 왜냐하면 프랑스 인들은 예술에 대해 민감한 민족이라 그들의 마음문을 열기위해 방법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와관련하여 우리 팀에는 미국.프랑스.한국팀이 하께 일하고 있으며, 특별히  프랑스인들이  한국문화에 호기심을 갖고 다가오고 있어서 한국내에서 미술 전시회를 열어 프랑스인들의 관심을 늘려 예수를 믿게 하기위해 다각도로 노력중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지금 프랑스는 많은사람들이 길러리에 나앉아 있고, 외국인으로 와서 노숙자가 사람들도 많다. 그래서 우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들을 위해 구제 사업을 늘려가고 있다 말하고, 또한  프랑스내에서 전도하는데 그치는것이 아니라, 복음안에 사람들을  선교사로 파송하는데도 힘쓰고 있다. 이때문에 다섯명의 사역자들이 선교지의 언어를 배우며 준비하고 있다 덧붙였다


Joe 선교사는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들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나타난다. 우리가 예수님으로부터 사랑을 값없이 받은것처럼 우리도 받은 사랑을 값없이 나눠주고 살아가야 한다 전하며, “레익뷰 언약교회와 우리의 기도가 합하여 하나님께 상달되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린다 역설했다


Joe선교사는 지난 12년전 프랑스로 선교사로 파송됐으며, 부인 Suzy 슬하에 세자매를 두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5 "소외된 계층의 영혼을 살리자!" file 바울 2015.08.04
324 "스스로를 낮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자" file 바울 2015.08.01
323 "시카고에 영적 부흥이 임하게 하소서" file 바울 2015.06.07
» "예수님께 값없이 받은 사랑을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나누어주자" file 바울 2015.07.21
321 "예수님의 사랑으로 서로 용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file 바울 2015.07.07
320 "우리의 입을 열어 하늘의 언어로 복음을 전해 나가자!" file 바울 2015.08.17
319 "주여~! 성령 충만을 통해 부흥케 하옵소서! " file 바울 2015.07.02
318 '가나안 성도'위해 그들의 삶을 도와 나가자 file 바울 2015.12.21
317 '기독교등 소수종교 활동 금지하라!' file 바울 2015.08.13
316 '기독교정신' 바탕으로 하는 계원예술대, 총학생회장에 동성애 옹호자 선출 file 바울 2016.12.15
315 '미국이여 깨어나라!!' file 바울 2016.04.19
314 '미래를 리더할 청년들은 모여라!' file 바울 2015.07.17
313 '밀어주고 끌어주고' 미국내 선교사 자녀들의 끈끈한 정 file 바울 2014.12.11
312 '보이스카웃트 연맹', 동성애 지도자 영입 논란 file 바울 2015.05.26
311 '부흥만이 살길입니다' '이제라도': 2015 시카고지역중보기도 컨퍼런스 file 바울 2015.05.17
310 '사랑의 휠체어 나누기 운동'을 위한 북미주 7천여 한인 교회 땅밟기 운동 계속 file 바울 2016.08.24
309 '시대의 표적을 분별하라' file 관리자 2015.08.13
308 '어깨동무 장애인 선교' 조동천 선교사 사역기 file 바울 2016.02.12
307 '어깨동무 휠체어 선교' 조동천 선교사 사역기 file 바울 2015.12.01
306 '연방법원 동성결혼 전미 합법화' 반대 서명 운동 전개 file 바울 2015.06.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