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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속배.jpg


유라굴로 폭풍이 지나간 후에 하나님은 바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신다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너는 가이사 앞에 서야 한다그리고 승객 모두를 다 구원하겠다.

고 분명하게 일러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풍랑 속에서도 말씀하신다

나의 삶이 갑자기 곤두박질 친다해도 하나님은 그 풍랑 속에서 분명히 말씀하고 계심을 경험하게 된다

그 말씀은 나의 믿음을 견고하게 하는 일과 내가 해야 할 일그리고 앞으로 될 일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만약에 폭풍이 없고 그저 잔잔하기만 하다면 하나님은 어디에서 나를 만나시기를 원하실까

그 배의 주인공은 백부장이나 선장이 아닌 바울인 것처럼

하나님은 내가 속한 가정과 사회직장그리고 학교나교회 등에서 나를 필요로 할 때가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담대하게 서서 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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