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굴로 폭풍이 지나간
후에 하나님은 바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신다.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너는 가이사 앞에 서야 한다. 그리고 승객 모두를 다 구원하겠다.” 고 분명하게 일러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풍랑 속에서도 말씀하신다. 나의 삶이 갑자기 곤두박질 친다해도 하나님은 그 풍랑 속에서 분명히 말씀하고 계심을 경험하게 된다. 그 말씀은 나의 믿음을 견고하게 하는 일과 내가 해야 할 일, 그리고 앞으로 될 일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만약에 폭풍이 없고 그저 잔잔하기만 하다면 하나님은 어디에서 나를 만나시기를
원하실까? 그 배의 주인공은 백부장이나 선장이 아닌 바울인 것처럼, 하나님은 내가 속한 가정과 사회, 직장, 그리고 학교나, 교회 등에서 나를 필요로 할 때가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담대하게 서서 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
- HOME
- 오늘의 묵상
2015.07.29 07:29
오늘의 묵상-어제 밤에 나타나신 하나님
조회 수 5617 추천 수 0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9 |
오늘의 묵상-마음의 우물을 맑게 하기
![]() |
관리자 | 2014.12.13 | 5657 |
548 |
오늘의 묵상-새로운 비젼 찾기
![]() |
관리자 | 2014.06.12 | 5652 |
547 |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말씀대로 못난 부분을 깎아내기
![]() |
관리자 | 2014.12.09 | 5652 |
546 |
오늘의 묵상-인문학
![]() |
관리자 | 2014.09.12 | 5646 |
545 |
오늘의 묵상-치매 예방
![]() |
관리자 | 2014.09.27 | 5639 |
544 |
오늘의 묵상-열정을 쏟을 만한 일을 하라
![]() |
관리자 | 2014.11.28 | 5625 |
543 |
오늘의 묵상-성공의 유산을 남기라
![]() |
관리자 | 2014.07.08 | 5618 |
» |
오늘의 묵상-어제 밤에 나타나신 하나님
![]() |
관리자 | 2015.07.29 | 5617 |
541 |
오늘의 묵상-상상 속의 힘
![]() |
관리자 | 2014.09.29 | 5610 |
540 |
오늘의 묵상-한 군인의 기도
![]() |
관리자 | 2015.03.31 | 5608 |
539 |
오늘의 묵상-능력 부여 사랑
![]() |
관리자 | 2014.08.23 | 5607 |
538 |
오늘의 묵상-필요할 때 나타나는 은사
![]() |
skyvoice | 2013.04.27 | 5606 |
537 |
오늘의 묵상-이요나무트
![]() |
관리자 | 2014.10.02 | 5603 |
536 |
오늘의 묵상-사랑과 격려의 기도
![]() |
관리자 | 2014.11.10 | 5601 |
535 |
스테인드 글라스와 만화경
![]() |
skyvoice | 2013.07.30 | 5599 |
534 |
오늘 묵상 -내실 있는 삶
![]() |
skyvoice | 2014.12.23 | 5596 |
533 |
자비하신 하나님 <3>
![]() |
skyvoice | 2013.11.15 | 5590 |
532 |
바로의 딸을 다윗 성에서 이주시킨 솔로몬
![]() |
skyvoice | 2013.11.18 | 5588 |
531 |
아사 왕을 격려한 아사랴
![]() |
skyvoice | 2013.11.24 | 5586 |
530 |
오늘묵상-새옷을 입으면
![]() |
skyvoice | 2013.05.16 | 55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