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예수께서 군중들에게 말씀하고 계실 때 예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말할 것이 있어서 찾아왔다. 그러나
사람들이 너무 많아 만날 수가 없게 되자 사람을 보내 예수를 불렀다. 군중들이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예수를
부르는 소리를 듣고 “보십시오. 당신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찾아와 밖에서 기다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예수께서는 말을 전해준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며 누가 내 형제들이냐?”라고 물으셨다. 그리고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보라. 여기 내 어머니와 형제들이 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라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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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3 09:31
예수의 진정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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