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03 09:56

법정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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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금실의 묘약.png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서로에 대한 의무를 다하라 (고린도 전서7:1~7)


<말씀 >

바울은 음행을 피하기 위해 아내와 남편을 두라 합니다. 남편은 아내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남편에게 그렇게 해야 합니다.

서로 얼마동안 분방하되 다시 합하라 합니다. 절제로 인해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지 못하게 하려 함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습니다.

 

<내게 주신 말씀과 묵상>: 3

남편은 아내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남편에게 그렇게 할지라(개정개역)

남편은 아내에게 합당한 애정을 베풀고 아내도 남편에게 그와 같이 행할지니라(한글 킹제임스)

“The husband should fulfill his marital duty to his wife, and likewise the wife to her husband.” (NIV)

“Let the husband render unto the wife due benevolence: and likewise also the wife unto the husband.” (KJV)

 

·         애정: 사람이 다른 사람이나 대상을 따뜻한 정이나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사랑하거나 대하는 또는 그러한 정이나 관심.

·         benevolence: 자비심, 박애

·         자비심: 중생을 사랑하고 가엽게 여기는 마음.

·         박애: 평등하게 사랑하는 .

 

오늘 본문은 부부 사이에서의 문제를 지적한 바울의 파격적인 내용입니다. 사도 바울 자신은 혼자 이면서도, 이렇게 그리스도인의 결혼생활에 대해 말하는 것으로 보아 그당시 고린도 교회에 만연한 심각한 문제에 대한 중요하고도 필요한 언급이란 생각이 듭니다.

나의 아내에 대한 의무 혹은 합당한 애정을 묵상합니다.

 

<구체적인 >

·         conjugal right : 부부 동거

부부는 서로에게 부부동거권을 갖고 있으며 분야에서 상대방의 독점 소유권을 갖습니다. 이런 들어 보지도 못한 용어가 있습니다. 부부사이에 존재하는 법적인 조항인 같은데, 아는 변호사님한테 법해석을 물어보아야 갰습니다.

저는 집사람을 1976 즈음에 알았고, 1980 12월에 결혼을 했습니다. 다음 달이면 결혼생활 33년째입니다. 그녀를 안지 37년째입니다. 결혼한지 얼마나 오래 되었나? 결혼생활의 연수로만 결혼생활의 행복도를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한국에서 결혼해서 6개월간 신혼생활을 하고 저는 미국으로 이민 왔고 집사람은 4개월 후에 뒤따라 시카고에 왔습니다. 그리고 바로 생활전선에 투입(?)되어 현재까지 일선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사이 4 동안 군생활을 잠시 했습니다. 그때 집사람이 유일하게 일을 하지 않았던 시절이었습니다. 제대를 하고서 얼마 있어 비즈니스를 시작했는데 그때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먹고 사는 일에 매달리게 되었습니다.

87 말에 서점 비즈니스를 시작하였고 얼마 저는 집사람의 강권에 의해 보험을 시작하였습니다. 이것은 저에게 도전의 삶을 살아야 하는 계기였습니다. 많은 사람을 만나야 했고, 또한 필요한 사람을 나의 비즈니스에 끌어 들여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보험은 끊임없이 상품을 팔아야 하기 때문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손이 닿을 없는 시장은 다른 사람의 손을 빌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기억이 새롭습니다. 적극적인 태도, 집요함, 마음 속은 하기 싫지만 행동은 해야 하는 갈등, 두려움의 극복, 부담감과 성취감의 교차, 5년이란 기간을 지내면서 결과는 최고의 세일즈 정상에 오른 참담한 실패로 끝났습니다.

주된 이유는 사람에 대한 주도면밀한 냉정함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내가 이룩한 판매 조직 사이에 누룩이 번지는 것에 대한 심각성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이에 대한 냉철함이 결여되었기 때문입니다. 순식간에 조직이 와해되는 아픔과 절망감을 겪었습니다. 그에 따른 손해도 혼자 감당하였습니다.

5년간의 외도를 마치고 서점으로 다시 돌아왔을 , 패잔병의 심정이 되어 서점 일에만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집사람 혼자 하던 힘겨운 일에 부부가 같이 힘을 합치면서 비즈니스는 일취월장을 하게 됩니다. 이후 오늘까지 집사람과 함께하는 비즈니스를 동고동락해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세월이 흘러 비즈니스의 흥망성쇠를 겪으면서 인생의 후반기를 같이 걷고 있습니다.

집사람과 같이 비즈니스를 하는 것에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부부가 호흡을 맞추어 하는 일에 효율을 극대화 있는 반면, 비즈니스에서 발생하는 아주 작은 문제까지도 절제하고 제어해야 하며 이것이 서로에게 다른 감정의 미묘함으로 남아서는 됩니다. 저와 집사람의 성격은 확연히 다릅니다. 1980년도 결혼할 당시에는 성격이라든가 상대방에 대한 관찰 등에는 관심이 아예 없었습니다. 뭐가 뭔지도 모르는 어린 나이에 단순하게 좋으니까 결혼했던 것입니다. 애들을 기르면서 혹은 비즈니스를 하면서 부딪치게 되는 일상의 삶에서 부부 사이에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다양한 역동적인 생활과 활동을 추구하는 저와는 달리 집사람은 정적이고 섬세한 삶을 추구합니다. 예를 들어, 집사람은 고속도로의 운전에 두려움이 있고 그것을 극복하려 하지 않는가, 그래서 현재도 고속도로 운전을 하지 못하는 불편함을 감수하는 것에 대해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것에 대한 나의 이해하지 못함의 호기심이 이제는 사라졌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까지의 마지막 10 년간의 기간은 저희 부부에 있어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간들 이었습니다. 우선 사람 사이에 취미 생활이 너무 확연히 달랐기에 인생의 즐거움을 찾는 일에 공통점이 없었습니다.

다음의 고백은 지금에서 과거를 회상하는 시간의 테이프의 장면들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나의 삶의 주인공이 자신에서 예수님으로 바뀌었습니다. 내 안에 나라는 자아가 허물어지고 예수님께서 자리를 차지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이것은 매일 말씀이라는 약이 내 안에 투여되는 과정에서 서서히 변화되는 과정이었습니다.

성경말씀이 마음에 들어오고 마음 속을 훤히 비추면서 죄가 드러나고 통곡과 오열의 시간이 계속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말씀은 마음 깊숙이 들어와 더욱 깊은 죄에 대한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나의 삶은 온통 죄에 덮여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죄를 먹고 마시고 지낸 세월임을 깨달았습니다. 나에게 발산되는 것은 죄의 악취 뿐, 의식의 기억이 닿는데 까지 나의 행위에 대한 평가를 말씀에 비추어 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나이가 들수록 죄는 대범해지고 교활해지며 용서받지 못할 수준으로까지 장성하게 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구정물을 토해내는 과정은 길고 고통스러웠습니다. 눈에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습니다. 철저한 회개만이 나의 살 길임을 알았고 다른 방도와 길은 없었습니다.

그러던 시간들이 언제부터인가 감사와 찬양의 마음으로 바뀌었습니다. 용서와 회복의 시간이 찾아왔고 은혜와 감격의 날들로 변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집안에 오랜만에 평안이 찾아 들었습니다. 때에 맞추어 주님께서 다운타운의 도시 한복판의 삶에서 주택가의 조용함으로 옮겨 주셨습니다. 이곳에서 더욱 열심히 교회와 , 그리고 일터의 삼각동선의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도 나는 변화의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나를 구해주신 주님의 은혜와 자비, 그리고 사랑. 그것은 나를 위해 죽으신 십자가의 보혈의 피입니다. 예수의 피가 심장에 살아있고 혈관을 통하여 온 몸을 돌아다니며 나를 살리고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집사람과의 지독한 불협화음이 모르는 사이에 없어졌습니다. 순한 양처럼 순전히 따르는 삶으로 바뀌었습니다. 나의 주장이란 것에 양보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에 일어나는 없는 생각들이 이해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것은 내안에 내제된 죄성이란 것이었습니다. 내뱉는 한마디, 내딛는 행동에 대해 조심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을 믿지 않고 주님을 따르는 행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내와 가족에 대한 합당한 의무는 섬김의 마음입니다. 아내에 대한 애정은 예수님 사랑에 기초합니다. 나를 사랑하심과 같이 나에게 일생 돕는 배필로 정해 주신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부부 사이를 묵상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이처럼 사랑하셨기에 오늘 지금 시간 자리에서 큐티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깨닫는 시간을 갖습니다. 또한 사랑을 통해 배우자에 대한 올바른 관계와 의무와 합당한 애정을 깨닫습니다.

주님, 이렇게 나의 삶에서 세밀하게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받은 사랑을 전하고 완성하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돕는 배필의 섬김 속에 둘이 힘을 합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똑같은 사랑의 열매를 맺을 인생 되게 해주세요.

서로에게 그렇게 베풀고 행함으로 주님의 사랑을 만들어 가는 실천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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