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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집 예배시간).jpg

강민수 목사(레익뷰 언약교회 담임)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도시 선교를 주제로 기도의 집(House of Prayer) 부흥회가 지난 731일부터 81일까지 매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부흥회는 마태복음 9 13절 말씀을 중심으로  3일간에 걸쳐 아침예배,점심예배,자녁 예배로 나눠 열렸으며, 대부분이 홈리스 피플인 성도들과 음식을 매끼마다 나누어주며  말씀으로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15년째를 맞는 기도의집의 성도들은 노숙자와 알콜 중독자,우울증환자들이 대부분이며 주로 흑인,백인,히스패닉, 아시안인 비율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숙 목회를 하고 있는 김광수 목사가 계속해서 맡아 복음을 전해오고 있다


이번 부흥회 강사로 나선 강민수 목사(레익뷰 언약교회 담임)는 노아의 홍수후에 피폐해진 현실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무지개의 언약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이와함께 참석한 수백명의 다인종중 수십명이 그자리에서 예수를 영접하는 은혜를 체험했다


12년간 기도의 집을 섬기고 있는 제임스 원 집사(레익뷰 언약교회 집사)지난 12년간을 돌이켜보면 기도의 집을 통해 셀수 없이 많은 소외된 계층의 사람들에게 예수를 전하고 일용할 세상적인 양식을 제공하기도 했지만,  사실은 영혼의 양식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었다고 강조하고, “그중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변화되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변화되는 사람들이 나올때마다 눈물나게 감사했고, 노숙자에서 직업을 얻어 나간 사람들이 찾아와 십일조를 정확히 머니오더(Money order) 헌금하는 모습들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라고 회상했다.


이와관련 이번  부흥회에서 또한 예수님의 섬김의 도를 따라 지난 1,토요일에는 세족식을 거행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시카고 한미교회 벨콰이어팀이 찬양과 율동으로 공연을 했고, 외국인으로 구성된 기도의 집 찬양팀의 찬양으로 은혜를 다함께 나누었다


관련 웹싸이트;HOPAN-inc.org

E-mail;  HPCKIM@hotmail.com

후원 문의 773-720-8976

             4631 N Winthrop  Chicago, Il 60640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베풀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하는 뜨시 무슨 뜻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 9;13)


(기도의 집 한미교회 벨콰이어).jpg(기도의 집교회 찬양팀).jpg

한미교회 벨콰이어팀 공연 모습                           기도의집 찬양팀의 찬양

(기도의 집노숙자들을 위한 세족식).jpg(기도의 집 기도시간).jpg

  세족식을 통해 예수님의 섬김의 도를 거행하고 있다     강민수 목사가 안수기도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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