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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옥스 방문)1.jpg 


시카고 레익뷰 언약교회(강민수 목사 담임) 지난 5 놀스부룩에 위치한 글렌옥스 요양원을 방문하고  20여명의 연장자들을 

위로하고 함께 은혜를 나누었다


강민수 목사는 빌립보서 22절에서 11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에대해 말씀을 선포했다

강목사는 이를 위해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말고,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님의 지시를 받고 사는 사람이 돼야한다 강조했다


강목사는 이어 믿음의 성도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같은 겸손한 마음을 품고, 자신을 낮추는 종의 마음으로 서로를 대해야 한다

말하고, “내가 나를 높이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높여주는 삶에 목표를 두고 사는것이  진정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도의 삶이다라고 역설했다


한편  이에 앞서 레익뷰 언약교회 강현 집사(전도팀장) 나와 5분간 신앙간증을 통해, 성령의 은혜에 힘입어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고 글렌옥스안에 믿지 않는 영혼들에게 사랑을 나누자고 말했다


또한 레익뷰 언약교회에서 최영숙 권사,하정숙 권사,한춘화권사,이준연 전도사등 1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하고 준비해온 스시와

음료등을 연장자들에게 나누어주고 위로를 전했다


(간증) - Copy.jpg

강현 집사가 간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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