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어키 갑바도니아 가는길. 누군가 말하길 여행은 다리 떨릴때 떠나는 것이 아니라 가슴
떨릴때 떠나는 것이라
합니다.. 또한 성지순례란? 신앙의 선배들의 삶을 보며 나를
성찰하며 새로운 신앙생활의 목표를 세우는 것이라
합니다. 우리는 오늘부터 바른 성지순례를 시작하였습니다. 본전 뽑으려는 심리에 여행이 또 하나의 업무가 될까 봐서 행여 내리고,찍고, 타고 반복되는 과정에서도 은혜와 기쁨 ,감사 받았던 은혜들을 상기하면서 모든 일정은 차속에서 담임목사님( 시카고 레익뷰 언약교회 강민수목사님)의 인도속에 아침예배로부터ㅡ작할 수 있었던 것이 제겐 무엇보다 가장 큰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
행복한자 ? " 은혜를 기억하는 자라 합니다. 저는 오늘도 행복한자 로써 이 은혜를 나누고저 합니다. 사진과 함께 약간의 설명을 하겠습니다. 1)
대한민국의 7배 큰 나라 터어키 이스탄불에서 카파도키아까지 국내선 비행기 1시간 탔습니다
사진: 터어키 지도. 터어키 비행기 2)
괴레메 야외박물관
소아시아 중앙에 위치한 터키의 가파도키아는 " 실크로드"가 통과하는 길목으로 대상행렬들이 근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