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감사하지 않는 죄보다 더 무거운 죄는 없습니다. 셰익스피어는 "뱀의 이빨보다 더 날카롭고 쓰린 것은 감사할 줄 모르는 자식을 갖는 것" 이라고 했습니다.
인간 타락은 의도적으로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가며 선한 것을 기피하고 나아가 빛과 어두움, 옳고 그름에 대한 인간의 무감각과 반항으로 이어지니 이를 어찌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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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하나님의 탄식 (사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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