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7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탄식.jpg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는 죄보다 더 무거운 죄는 없습니다.


셰익스피어는

"뱀의 이빨보다 더 날카롭고 쓰린 것은

감사할 줄 모르는 자식을 갖는 것"

이라고 했습니다.


인간 타락은 의도적으로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가며

선한 것을 기피하고 나아가 빛과 어두움,

옳고 그름에 대한

인간의 무감각과 반항으로 이어지니


이를 어찌해야 합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9 복이 변하여 저주가 됨 file skyvoice 2013.06.26 5220
568 불씨를 지키는 노력 file skyvoice 2013.08.01 5566
567 뿌리째 뽑힌 나무들 file skyvoice 2013.03.27 6009
566 사과나무를 심는 이유 1 file 관리자 2013.03.26 12435
565 사랑에는 후퇴가 없다 file skyvoice 2013.08.06 6059
564 사랑을 발견하는 곳 file skyvoice 2013.07.06 5511
563 사울을 대접한 영매 file skyvoice 2014.02.01 5040
562 삶은 언제나 file skyvoice 2013.09.25 4437
561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file skyvoice 2013.09.26 5148
560 새 날 file skyvoice 2013.09.29 4502
559 새로운 기회 file skyvoice 2013.10.01 5008
558 생각과 행동 file skyvoice 2013.08.08 5137
557 생명으로 인도하는 안내자 file skyvoice 2013.07.25 4907
556 생명으로 인도하는 안내자 file skyvoice 2013.07.26 4952
555 생명을 소생시키는 하나님의 능력 file skyvoice 2013.07.11 4985
554 서로 엇갈리는 시계 톱니바퀴 1 file skyvoice 2013.08.10 13706
553 서시 file skyvoice 2013.09.27 3755
552 선택은 자유의 표상 file skyvoice 2013.07.15 5501
551 성경에 담겨 있는 것 file skyvoice 2013.07.27 4460
550 성경의 진리를 전달하는 것 file skyvoice 2013.07.19 440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