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하나님의 탄식 (사1:1-9)

by 관리자 posted Sep 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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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감사하지 않는 죄보다 더 무거운 죄는 없습니다.


셰익스피어는

"뱀의 이빨보다 더 날카롭고 쓰린 것은

감사할 줄 모르는 자식을 갖는 것"

이라고 했습니다.


인간 타락은 의도적으로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가며

선한 것을 기피하고 나아가 빛과 어두움,

옳고 그름에 대한

인간의 무감각과 반항으로 이어지니


이를 어찌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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