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제 1차 세계 기독교 협의회가 네델란드의 암스텔담에서 열렸었다.
대표들이 개막식 전 누군가의 장례식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차례대로 관 앞으로 나가 그 안의 시체를 들여다보게 되었는데
그때마다 침통한 표정으로 바뀌곤 했습니다.
관 밑바닥에 큰 거울이 깔려 있어 자신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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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회개를 촉구함 (사 1:18-23)
오늘의 묵상-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 평화의 왕국 도래 (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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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소리를 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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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유라굴로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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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어제 밤에 나타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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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형식적 종교의 죄 (사 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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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회개를 촉구함 (사 1: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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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심판을 경고 (사 1: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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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 평화의 왕국 도래 (사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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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심판을 불러온 죄 (사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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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여호와의 심판의 날 (사 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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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예루살렘의 멸망 ; 사회질서의 붕괴 (사 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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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여호와께서 심판하심 : 상류계층의 타락 (사 3: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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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예루살렘을 청결케 하심 (사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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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포도원의 노래 (사 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