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오페라 가수인 힐딩 할버튼이 이런 고백을 한 적이 있습니다.
어느 날 이웃집 아이가 "우리 아버지는 시장님을 잘 안다"라고 뽐내자
내 아들은 "우리 아버지는 하나님을 잘 알아"하고 대꾸한 것입니다.
순간 할버튼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고 서재에서 실컷 울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 HOME
- 오늘의 묵상
2015.09.05 00:31
오늘의 묵상-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 평화의 왕국 도래 (사 2:1-5)
조회 수 2977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29 |
악한 왕을 도우신 하나님
|
skyvoice | 2013.11.16 | 6202 |
| 528 |
안디옥 교회의 구제
|
skyvoice | 2013.12.14 | 5357 |
| 527 |
앞만 보고 전진하는 사람
|
skyvoice | 2013.09.12 | 5458 |
| 526 |
애니아의 치료
|
skyvoice | 2014.01.24 | 4827 |
| 525 |
야곱의 결단 1
|
skyvoice | 2013.11.26 | 5169 |
| 524 |
야곱의 결단 2
|
skyvoice | 2013.11.29 | 4466 |
| 523 |
야곱의 기쁨
|
skyvoice | 2014.01.23 | 5445 |
| 522 |
야곱의 나그네 인생길
|
skyvoice | 2013.12.07 | 5762 |
| 521 |
약속에 신실한 여호수아
|
skyvoice | 2014.02.04 | 4613 |
| 520 |
엘리사 시체의 권능
|
skyvoice | 2014.01.31 | 5099 |
| 519 |
열기 없는 빛
|
skyvoice | 2013.08.05 | 4069 |
| 518 |
예수님, 제 십자가를 지고서
|
skyvoice | 2014.03.08 | 5021 |
| 517 |
예수님, 제 십자가를 지고서...
|
skyvoice | 2014.04.16 | 5755 |
| 516 |
예수의 진정한 가족
|
skyvoice | 2013.11.03 | 5886 |
| 515 | 옛 습성으로 향하는 관성을 깨뜨리십시오 1 | skyvoice | 2013.03.06 | 5742 |
| 514 |
오늘 묵상 -내실 있는 삶
|
skyvoice | 2014.12.23 | 5596 |
| 513 |
오늘묵상 가장 중요한 사람
|
관리자 | 2015.01.07 | 4120 |
| 512 |
오늘묵상 -진정한 사랑
|
관리자 | 2014.12.26 | 5813 |
| 511 |
오늘묵상- 고난과 함께 오는 능력
|
관리자 | 2015.01.09 | 5019 |
| 510 |
오늘묵상-새옷을 입으면
|
skyvoice | 2013.05.16 | 558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