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오페라 가수인 힐딩 할버튼이 이런 고백을 한 적이 있습니다.
어느 날 이웃집 아이가 "우리 아버지는 시장님을 잘 안다"라고 뽐내자
내 아들은 "우리 아버지는 하나님을 잘 알아"하고 대꾸한 것입니다.
순간 할버튼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고 서재에서 실컷 울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유명한 오페라 가수인 힐딩 할버튼이 이런 고백을 한 적이 있습니다.
어느 날 이웃집 아이가 "우리 아버지는 시장님을 잘 안다"라고 뽐내자
내 아들은 "우리 아버지는 하나님을 잘 알아"하고 대꾸한 것입니다.
순간 할버튼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고 서재에서 실컷 울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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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오늘의 묵상-어제 밤에 나타나신 하나님 | 관리자 | 2015.07.29 | 5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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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상륙작전 | 관리자 | 2015.08.25 | 3375 |
104 | 오늘의 묵상-멜리데의 기적 | 관리자 | 2015.08.26 | 4774 |
103 | 오늘의 묵상-추장의 부친이 치유됨 | 관리자 | 2015.08.27 | 2912 |
102 | 오늘의 묵상-사랑의 접대 | 관리자 | 2015.08.28 | 2863 |
101 | 오늘의 묵상-로마에서의 전도 | 관리자 | 2015.08.29 | 3853 |
100 |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탄식 (사1:1-9) | 관리자 | 2015.09.01 | 3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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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오늘의 묵상- 여호와의 심판의 날 (사 2:10-22) | 관리자 | 2015.09.07 | 3039 |
93 | 오늘의 묵상-예루살렘의 멸망 ; 사회질서의 붕괴 (사 3:1-12) | 관리자 | 2015.09.09 | 3602 |
92 | 오늘의 묵상-여호와께서 심판하심 : 상류계층의 타락 (사 3:13-26) | 관리자 | 2015.09.10 | 3636 |
91 | 오늘의 묵상-예루살렘을 청결케 하심 (사 4:1-6) | 관리자 | 2015.09.11 | 2809 |
90 | 오늘의 묵상-포도원의 노래 (사 5:1-7) | 관리자 | 2015.09.14 | 2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