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하나님알기.jpeg

 


유명한 오페라 가수인 힐딩 할버튼이 이런 고백을 한 적이 있습니다


어느 날 이웃집 아이가 "우리 아버지는 시장님을 잘 안다"라고 뽐내자 

내 아들은 "우리 아버지는 하나님을 잘 알아"하고 대꾸한 것입니다

순간 할버튼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고 서재에서 실컷 울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file skyvoice 2013.09.26 5148
88 삶은 언제나 file skyvoice 2013.09.25 4437
87 사울을 대접한 영매 file skyvoice 2014.02.01 5040
86 사랑을 발견하는 곳 file skyvoice 2013.07.06 5511
85 사랑에는 후퇴가 없다 file skyvoice 2013.08.06 6059
84 사과나무를 심는 이유 1 file 관리자 2013.03.26 12435
83 뿌리째 뽑힌 나무들 file skyvoice 2013.03.27 6009
82 불씨를 지키는 노력 file skyvoice 2013.08.01 5566
81 복이 변하여 저주가 됨 file skyvoice 2013.06.26 5220
80 보지 못하는 믿음 file skyvoice 2013.09.11 5328
79 버린 돌 file skyvoice 2013.09.01 5120
78 배움의 목적 file skyvoice 2013.06.22 5131
77 밝은 빛 file skyvoice 2013.09.21 3629
76 박해의 증거 file skyvoice 2013.06.20 4204
75 바벨탑 file skyvoice 2013.09.13 5187
74 바로의 딸을 다윗 성에서 이주시킨 솔로몬 file skyvoice 2013.11.18 5588
73 믿음의 확신 file skyvoice 2013.09.10 5167
72 믿음을 선택하는 이유 file skyvoice 2013.06.18 5473
71 믿는다는 것은 file skyvoice 2013.09.09 4982
70 민중의 소리 file skyvoice 2013.09.08 5577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