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하나님알기.jpeg

 


유명한 오페라 가수인 힐딩 할버튼이 이런 고백을 한 적이 있습니다


어느 날 이웃집 아이가 "우리 아버지는 시장님을 잘 안다"라고 뽐내자 

내 아들은 "우리 아버지는 하나님을 잘 알아"하고 대꾸한 것입니다

순간 할버튼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고 서재에서 실컷 울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9 오늘의 묵상-두로 (대적9)의 멸망 예언 (사 23:1-14) file 관리자 2015.11.22 100521
648 기도를시작하라 20 file skyvoice 2013.07.10 14807
647 오늘의 묵상-장애를 극복하고 3 file skyvoice 2013.04.29 14361
646 서로 엇갈리는 시계 톱니바퀴 1 file skyvoice 2013.08.10 13706
645 위대한 하나님을 섬기라 file skyvoice 2014.03.19 12534
644 사과나무를 심는 이유 1 file 관리자 2013.03.26 12435
643 지체할수록 어려운 복종 3 file skyvoice 2013.06.27 10969
642 오늘의 묵상-원숭이 잡는 법 1 1 file skyvoice 2013.05.01 10638
641 오늘의 묵상-향나무 1 file 관리자 2014.08.13 9430
640 그늘의 축복 1 file skyvoice 2013.08.12 8437
639 오늘의 묵상-교사의 행복 13 file skyvoice 2013.05.02 8265
638 오늘의 묵상-코쿠닝 현상 file 관리자 2014.08.07 8053
637 오늘의 묵상-지혜 file 관리자 2014.09.08 7866
636 오늘의 묵상-겉과 속이 다른 사람 file 관리자 2015.02.27 7088
635 맛디아의 선택 file skyvoice 2014.01.02 6896
634 쓰러진 나무 file skyvoice 2013.06.30 6814
633 오늘의 묵상-재단사 file 관리자 2014.09.30 6580
632 오늘의 묵상-갈매기의 꿈 <1> 1 file 관리자 2014.07.30 6492
631 오늘의 묵상-은혜를 사모하라 file 관리자 2014.07.21 6448
630 오늘의 묵상-꿀벌과 말벌 1 file skyvoice 2013.04.10 642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