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제 2차 대전 때 영국의 35만 대군이 던커크 반도에 몰려
독일군의 적극적인 공세로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습니다.
영국의 죠지 6세는 온 나라에 기도의 날을 선포하고 기도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이 왔습니다.
던커크 반도의 35만명의 영국군이 도버 해협을 건너는데,
뒤쫓는 독일 편에서는 어찌나 큰 폭풍우가 일어나는지
비행기와 탱크가 한 대도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영국군은 무사히 영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세계 제 2차 대전 때 영국의 35만 대군이 던커크 반도에 몰려
독일군의 적극적인 공세로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습니다.
영국의 죠지 6세는 온 나라에 기도의 날을 선포하고 기도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이 왔습니다.
던커크 반도의 35만명의 영국군이 도버 해협을 건너는데,
뒤쫓는 독일 편에서는 어찌나 큰 폭풍우가 일어나는지
비행기와 탱크가 한 대도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영국군은 무사히 영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