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 ‘이상재’ 선생이 민립대학의 기금을 모으기 위해
미국인 선교사 한 분과 함께 하와이에 온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하와이 교포들은 ‘조국의 거인’을 보려고 마중을 나왔습니다.
그러자 기다리던 선생은 보이지 않고 선교사만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선교사는
"이상재 선생은 워낙 성품이 강직하셔서 일본의 여권으로는 하와이는 고사하고 천당에도 안 가신다 합니다."
라고 전했다 합니다.
월남 ‘이상재’ 선생이 민립대학의 기금을 모으기 위해
미국인 선교사 한 분과 함께 하와이에 온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하와이 교포들은 ‘조국의 거인’을 보려고 마중을 나왔습니다.
그러자 기다리던 선생은 보이지 않고 선교사만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선교사는
"이상재 선생은 워낙 성품이 강직하셔서 일본의 여권으로는 하와이는 고사하고 천당에도 안 가신다 합니다."
라고 전했다 합니다.
'문생'은 싫어하고 '범생'만 좋아한다면...
40년 교도소 생활과 하룻밤 개종
가장 중요한 것
각자의 자리
감사의 예물
거룩한 모범들
거짓 제사장인 레위인 청년
겨울 속에서 봄을 누림
계시의 빛
고래뱃속 탈출하기
고지가 바로 저긴데
교만한 산헤립의 멸망
교만한 에돔에 대한 예언
교회에서 보인 보화
귀신을 퇴치하는 토비아
그 분께만 나를 드리리
그늘의 축복
그대의 눈동자를
그리스도교의 반석 같은 진리
그리스도에 대한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