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을 아는가!
우연히 된 일이며 그럴만 했다고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은지!
죄는 하나님의 의를 모독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을 강탈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으심을 외면하고 조롱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능력을 멸시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죄는 취소될 수 없습니다.
다만 용서될 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을 아는가!
우연히 된 일이며 그럴만 했다고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은지!
죄는 하나님의 의를 모독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을 강탈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으심을 외면하고 조롱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능력을 멸시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죄는 취소될 수 없습니다.
다만 용서될 뿐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 | 모든 것을 사랑하라 | skyvoice | 2013.07.05 | 6100 |
28 | 오늘의 묵상-기적을 일으킨 말 한마디 1 | skyvoice | 2013.06.13 | 6104 |
27 | 아들을 위한 다윗의 기도 | skyvoice | 2014.01.04 | 6174 |
26 | 오늘의 묵상-기뻐하는 걸인 | skyvoice | 2013.04.21 | 6198 |
25 | 악한 왕을 도우신 하나님 | skyvoice | 2013.11.16 | 6202 |
24 | 40년 교도소 생활과 하룻밤 개종 | skyvoice | 2013.06.23 | 6286 |
23 | 오늘의 묵상-오늘은 새날이다 | 관리자 | 2014.07.15 | 6334 |
22 | 오늘의 묵상-하나님은 꾸준히 성장하라고 말씀하신다 | 관리자 | 2014.10.28 | 6357 |
21 | 오늘의 묵상-포도나무 | 관리자 | 2014.08.15 | 6402 |
20 | 오늘의 묵상-꿀벌과 말벌 1 | skyvoice | 2013.04.10 | 6423 |
19 | 오늘의 묵상-은혜를 사모하라 | 관리자 | 2014.07.21 | 6448 |
18 | 오늘의 묵상-갈매기의 꿈 <1> 1 | 관리자 | 2014.07.30 | 6492 |
17 | 오늘의 묵상-재단사 | 관리자 | 2014.09.30 | 6580 |
16 | 쓰러진 나무 | skyvoice | 2013.06.30 | 6814 |
15 | 맛디아의 선택 | skyvoice | 2014.01.02 | 6896 |
14 | 오늘의 묵상-겉과 속이 다른 사람 | 관리자 | 2015.02.27 | 7088 |
13 | 오늘의 묵상-지혜 | 관리자 | 2014.09.08 | 7867 |
12 | 오늘의 묵상-코쿠닝 현상 | 관리자 | 2014.08.07 | 8053 |
11 | 오늘의 묵상-교사의 행복 13 | skyvoice | 2013.05.02 | 8265 |
10 | 그늘의 축복 1 | skyvoice | 2013.08.12 | 8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