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링컨을 살해한 가해자의 어처구니없는 이야기입니다.
대통령 암살자인 존 부스는 어려서부터 형에 대해 많은 콤플렉스를 가지고 자랐습니다.
성장한 형은 정치인으로 이름을 내고 있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 유명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고민하던 존 부스는
유명한 사람을 죽이면 덩달아 유명해지지 않겠느냐는 생각으로 링컨을
죽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브라함 링컨을 살해한 가해자의 어처구니없는 이야기입니다.
대통령 암살자인 존 부스는 어려서부터 형에 대해 많은 콤플렉스를 가지고 자랐습니다.
성장한 형은 정치인으로 이름을 내고 있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 유명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고민하던 존 부스는
유명한 사람을 죽이면 덩달아 유명해지지 않겠느냐는 생각으로 링컨을
죽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의 묵상-이사야의 소명과 사명 (사 6:1-13)
오늘의 묵상-당겼다 풀었다
하나님에겐 과거가 없다
오늘의 묵상-하나 됨
오늘의 묵상-왜곡된 기득권자들
오늘의 묵상-우상의 유혹을 물리치자
오늘의 묵상-일꾼 선출
오늘의 묵상-여호와께서 심판하심 : 상류계층의 타락 (사 3:13-26)
오늘의 묵상-전도자들을 돕는 사람들
밝은 빛
오늘의 묵상-주의 성실하심
오늘의 묵상-인생을 창조하는 말
돌아가려면
오늘의 묵상-두로의 회복 예언 (사 23:15-18)
오늘의 묵상-에브라임의 면류관이 사라지다 (사 28:1-6)
오늘의 묵상-예루살렘의 멸망 ; 사회질서의 붕괴 (사 3:1-12)
오늘의 묵상-한국교회의 부흥
오늘의 묵상-탐욕과 환락과 오만의 죄 (사 5:8-17)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사랑을 일상에서 경험하는 법
오늘의 묵상-가까운 곳에 있는 기회부터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