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링컨을 살해한 가해자의 어처구니없는 이야기입니다.
대통령 암살자인 존 부스는 어려서부터 형에 대해 많은 콤플렉스를 가지고 자랐습니다.
성장한 형은 정치인으로 이름을 내고 있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 유명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고민하던 존 부스는
유명한 사람을 죽이면 덩달아 유명해지지 않겠느냐는 생각으로 링컨을
죽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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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08:13
오늘의 묵상-탐욕과 환락과 오만의 죄 (사 5:8-17)
조회 수 356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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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3월 22일에 한국의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에서 방영되었던 링컨 대통령의 암살 사건을 다룬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최초의 팩츄얼 드라마의 카버 사진입니다. 흥미로운 영화였겠네요. 링컨 대통령에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찾아 봐보세요. 제목은 'Killing Lincol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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