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죄악을 도모하는 자의 심판 (사 5:18-30)

by 관리자 posted Sep 16,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말씀하시는성령.jpg


세상에는 게임에 직접 참가하지 않으면서 룰이 이렇다 저렇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요즘 한국 교회의 가장 부정적인 면은 듣는 귀가 커져만 가고 전하는 입술도 커져 가는데 

행동이 따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이 한국 교회 성도들로 하여금 심판자가 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게 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