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역사는 심판으로의 역사입니다.
아무리 순수한 출발이었다 해도
타락한 인간의 역사는 세월이 가면 갈수록 부패해지고 변질이 됩니다.
결국 나무가 자라면 베임을 받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루터기, 거룩한 씨를 남겨 두시며
새로운 역사를 이어 가시는 분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심판으로의 역사입니다.
아무리 순수한 출발이었다 해도
타락한 인간의 역사는 세월이 가면 갈수록 부패해지고 변질이 됩니다.
결국 나무가 자라면 베임을 받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루터기, 거룩한 씨를 남겨 두시며
새로운 역사를 이어 가시는 분입니다.
오늘의 묵상-이사야의 소명과 사명 (사 6:1-13)
오늘의 묵상-당겼다 풀었다
하나님에겐 과거가 없다
오늘의 묵상-하나 됨
오늘의 묵상-왜곡된 기득권자들
오늘의 묵상-우상의 유혹을 물리치자
오늘의 묵상-일꾼 선출
오늘의 묵상-여호와께서 심판하심 : 상류계층의 타락 (사 3:13-26)
오늘의 묵상-전도자들을 돕는 사람들
밝은 빛
오늘의 묵상-주의 성실하심
오늘의 묵상-인생을 창조하는 말
돌아가려면
오늘의 묵상-두로의 회복 예언 (사 23:15-18)
오늘의 묵상-에브라임의 면류관이 사라지다 (사 28:1-6)
오늘의 묵상-예루살렘의 멸망 ; 사회질서의 붕괴 (사 3:1-12)
오늘의 묵상-한국교회의 부흥
오늘의 묵상-탐욕과 환락과 오만의 죄 (사 5:8-17)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사랑을 일상에서 경험하는 법
오늘의 묵상-가까운 곳에 있는 기회부터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