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역사는 심판으로의 역사입니다.
아무리 순수한 출발이었다 해도
타락한 인간의 역사는 세월이 가면 갈수록 부패해지고 변질이 됩니다.
결국 나무가 자라면 베임을 받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루터기, 거룩한 씨를 남겨 두시며
새로운 역사를 이어 가시는 분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심판으로의 역사입니다.
아무리 순수한 출발이었다 해도
타락한 인간의 역사는 세월이 가면 갈수록 부패해지고 변질이 됩니다.
결국 나무가 자라면 베임을 받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루터기, 거룩한 씨를 남겨 두시며
새로운 역사를 이어 가시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