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이사야의 소명과 사명 (사 6:1-13)

by 관리자 posted Sep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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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나무의 빈 속처럼.jpg


인류의 역사는 심판으로의 역사입니다

아무리 순수한 출발이었다 해도 

타락한 인간의 역사는 세월이 가면 갈수록 부패해지고 변질이 됩니다

결국 나무가 자라면 베임을 받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루터기, 거룩한 씨를 남겨 두시며 

새로운 역사를 이어 가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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