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소리-살렘 "기쁨의 언덕으로" (욥 17:6-16) 아침묵상 9월 21일 (월)

by 김태준목사 posted Sep 21,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김태준 목사 / 살렘한인연합감리교회 ] 



욥기 17장 6-16절


6    하나님이 나를 백성의 속담거리가 되게 하시니 그들이 내 얼굴에 침을 뱉는구나 

7    내 눈은 근심 때문에 어두워지고 나의 온 지체는 그림자 같구나 

8    정직한 자는 이로 말미암아 놀라고 죄 없는 자는 경건하지 못한 자 때문에 분을 내나니 

9    그러므로 의인은 그 길을 꾸준히 가고 손이 깨끗한 자는 점점 힘을 얻느니라 

10    너희는 모두 다시 올지니라 내가 너희 중에서 지혜자를 찾을 수 없느니라 

11    나의 날이 지나갔고 내 계획, 내 마음의 소원이 다 끊어졌구나 

12    그들은 밤으로 낮을 삼고 빛 앞에서 어둠이 가깝다 하는구나 

13    내가 스올이 내 집이 되기를 희망하여 내 침상을 흑암에 펴놓으매 

14    무덤에게 너는 내 아버지라, 구더기에게 너는 내 어머니, 내 자매라 할지라도 

15    나의 희망이 어디 있으며 나의 희망을 누가 보겠느냐 

16    우리가 흙 속에서 쉴 때에는 희망이 스올의 문으로 내려갈 뿐이니라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살렘교회 유투브로 이동합니다. 

yt.png




Articles

5 6 7 8 9 10 11 12 1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