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소리-살렘 "기쁨의 언덕으로" (욥 19:21-27) 아침묵상 9월 23일 (수)

by 김태준목사 posted Sep 23,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김태준 목사 / 살렘한인연합감리교회 ]



욥기 19장 21-27절


21    나의 친구야 너희는 나를 불쌍히 여겨다오 나를 불쌍히 여겨다오 하나님의 손이 나를 치셨구나 

22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처럼 나를 박해하느냐 내 살로도 부족하냐 

23    나의 말이 곧 기록되었으면, 책에 씌어졌으면, 

24    철필과 납으로 영원히 돌에 새겨졌으면 좋겠노라 

25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26    내 가죽이 벗김을 당한 뒤에도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27    내가 그를 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낯선 사람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 내 마음이 초조하구나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살렘교회 유투브로 이동합니다. 

yt.png




Articles

5 6 7 8 9 10 11 12 1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