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사람들은 자기 목적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려고만 합니다.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려 않습니다.
하나님은 힘들어 하고 있는 우리를 보고 계십니다.
어린 아이가 큰 돌 하나를 마당 건너편으로 옮기느라고 진땀을 흘립니다.
아빠가 입을 열었습니다.
“넌 왜 네가 가진 힘을 다 쓰지 않고 있니?”
아이는 상한 기분으로
“아빠, 제가 힘을 다 쓰고 있잖아요.”
아빠는
“너는 나보고 도와달라고 하지 않았잖아!”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 목적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려고만 합니다.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려 않습니다.
하나님은 힘들어 하고 있는 우리를 보고 계십니다.
어린 아이가 큰 돌 하나를 마당 건너편으로 옮기느라고 진땀을 흘립니다.
아빠가 입을 열었습니다.
“넌 왜 네가 가진 힘을 다 쓰지 않고 있니?”
아이는 상한 기분으로
“아빠, 제가 힘을 다 쓰고 있잖아요.”
아빠는
“너는 나보고 도와달라고 하지 않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