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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jpg  


배를 타고 여행을 하고 있던 승객이 캄캄한 밤에 배멀미를 하여 선실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때 어떤 사람이 갑판에서 떨어졌다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이때 그는 '내가 도와 줄 수 있는 일이 없을까' 하고 생각한 끝에 석유등을 선창에서 비춰 주었습니다

몇 시간 후 물에 빠진 사람이 구출되었고 선장은 선창에서 나오는 불빛이 바다에 비춰 그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작은 봉사 활동이 귀중한 영혼을 구하는 것입니다


동정하는 마음은 살아 있는 자를 위한 것이요, 시기하는 마음은 죽은 자를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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