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3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등불.jpg  


배를 타고 여행을 하고 있던 승객이 캄캄한 밤에 배멀미를 하여 선실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때 어떤 사람이 갑판에서 떨어졌다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이때 그는 '내가 도와 줄 수 있는 일이 없을까' 하고 생각한 끝에 석유등을 선창에서 비춰 주었습니다

몇 시간 후 물에 빠진 사람이 구출되었고 선장은 선창에서 나오는 불빛이 바다에 비춰 그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작은 봉사 활동이 귀중한 영혼을 구하는 것입니다


동정하는 마음은 살아 있는 자를 위한 것이요, 시기하는 마음은 죽은 자를 위한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9 오늘의 묵상-두로 (대적9)의 멸망 예언 (사 23:1-14) file 관리자 2015.11.22 100521
648 기도를시작하라 20 file skyvoice 2013.07.10 14807
647 오늘의 묵상-장애를 극복하고 3 file skyvoice 2013.04.29 14361
646 서로 엇갈리는 시계 톱니바퀴 1 file skyvoice 2013.08.10 13706
645 위대한 하나님을 섬기라 file skyvoice 2014.03.19 12534
644 사과나무를 심는 이유 1 file 관리자 2013.03.26 12435
643 지체할수록 어려운 복종 3 file skyvoice 2013.06.27 10969
642 오늘의 묵상-원숭이 잡는 법 1 1 file skyvoice 2013.05.01 10638
641 오늘의 묵상-향나무 1 file 관리자 2014.08.13 9430
640 그늘의 축복 1 file skyvoice 2013.08.12 8437
639 오늘의 묵상-교사의 행복 13 file skyvoice 2013.05.02 8265
638 오늘의 묵상-코쿠닝 현상 file 관리자 2014.08.07 8053
637 오늘의 묵상-지혜 file 관리자 2014.09.08 7866
636 오늘의 묵상-겉과 속이 다른 사람 file 관리자 2015.02.27 7088
635 맛디아의 선택 file skyvoice 2014.01.02 6896
634 쓰러진 나무 file skyvoice 2013.06.30 6814
633 오늘의 묵상-재단사 file 관리자 2014.09.30 6580
632 오늘의 묵상-갈매기의 꿈 <1> 1 file 관리자 2014.07.30 6492
631 오늘의 묵상-은혜를 사모하라 file 관리자 2014.07.21 6448
630 오늘의 묵상-꿀벌과 말벌 1 file skyvoice 2013.04.10 642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