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자기를 변화시키는 일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것 보다 더 힘든 것이 내 안에 있는 세상을 바꾸는 것입니다.
버리지 않고는 채움이 없고 죽음이 없이는 부활은 없기 때문입니다.
북 이스라엘은 멸망할 대상이 아니라 남 유다와 하나가 될 대상이었습니다.
그들에게 버림과 죽음의 의미를 알았더라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자기를 변화시키는 일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것 보다 더 힘든 것이 내 안에 있는 세상을 바꾸는 것입니다.
버리지 않고는 채움이 없고 죽음이 없이는 부활은 없기 때문입니다.
북 이스라엘은 멸망할 대상이 아니라 남 유다와 하나가 될 대상이었습니다.
그들에게 버림과 죽음의 의미를 알았더라면!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주최자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환상을 따르라
오늘의 묵상-추장의 부친이 치유됨
오늘의 묵상-바울과 그의 일행들
오늘의 묵상-불행을 기적으로
오늘의 묵상-심판을 불러온 죄 (사 2:6-9)
오늘의 묵상-모압에 대한 조롱 (사 16:1-5)
오늘의 묵상-사랑의 접대
오늘의 묵상-예루살렘을 청결케 하심 (사 4:1-6)
오늘의 묵상- 북 이스라엘의 멸망 (사 9:8-21)
오늘의 묵상-북 이스라엘의 멸망 예언 (사 17:7-14)
전도대상자를 찾으라
오늘의 묵상-그의 이름
오늘의 묵상-바벨론 멸망 후의 참상 (사 13:17-22)
오늘의 묵상-애굽을 의지하는 유다 : 애굽의 그늘 아닌 아버지의 그늘로 (사 30:1-7)
오늘의 묵상-하나님을 알게 될 애굽 (사 19:16-25)
오늘의 묵상-온 세상에 대한 최후 심판 (사 24:1-13)
오늘의 묵상-멸망한 바벨론에 대한 조롱 (사 14:12-23)
오늘의 묵상- 열국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사 34:1-4)
오늘의 묵상-심판을 경고 (사 1:2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