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자기를 변화시키는 일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것 보다 더 힘든 것이 내 안에 있는 세상을 바꾸는 것입니다.
버리지 않고는 채움이 없고 죽음이 없이는 부활은 없기 때문입니다.
북 이스라엘은 멸망할 대상이 아니라 남 유다와 하나가 될 대상이었습니다.
그들에게 버림과 죽음의 의미를 알았더라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자기를 변화시키는 일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것 보다 더 힘든 것이 내 안에 있는 세상을 바꾸는 것입니다.
버리지 않고는 채움이 없고 죽음이 없이는 부활은 없기 때문입니다.
북 이스라엘은 멸망할 대상이 아니라 남 유다와 하나가 될 대상이었습니다.
그들에게 버림과 죽음의 의미를 알았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