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칸은 채우려는 것이 아니라 바라보게 하는 공간입니다.
그 공간은 여유이며 묵상의 자리입니다.
'남은 자'는 '된 자'처럼 돌아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비로우심과 인도하심을 묵묵하게 따라 온 자들입니다.
이제는 하나님 외에는 믿을 자가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거짓도 사람이 그를 믿으면 진리로 군림합니다.
빈칸은 채우려는 것이 아니라 바라보게 하는 공간입니다.
그 공간은 여유이며 묵상의 자리입니다.
'남은 자'는 '된 자'처럼 돌아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비로우심과 인도하심을 묵묵하게 따라 온 자들입니다.
이제는 하나님 외에는 믿을 자가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거짓도 사람이 그를 믿으면 진리로 군림합니다.
오늘의 묵상-끝없는 용서
오늘의 묵상-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자
오늘의 묵상-나는 승리자다
오늘의 묵상-나는 하나님의 독특한 형상이다
오늘의 묵상-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
오늘의 묵상-나를 사랑해야 남도 사랑한다
오늘의 묵상-나를 향한 하나님의 선한 계획
오늘의 묵상-나쁜 환경을 차단하기
오늘의 묵상-나의 능력과 가능성을 믿다
오늘의 묵상-나의 일생을 기획하시는 하나님
오늘의 묵상-낡은 태도를 버리라
오늘의 묵상-남유다에 대한 심판 예언 (사 7:17-25)
오늘의 묵상-남유다의 앗수르로 부터의 구원 예언 (사 10:24-34)
오늘의 묵상-남은 자들의 기쁨과 악인의 탄식 (사 24:14-23)
오늘의 묵상-남은 자만 돌아오리라 (사 10:20-23)
오늘의 묵상-낮은 문
오늘의 묵상-내 안에는 번뜩이는 지혜가 있다
오늘의 묵상-내 인생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오늘의 묵상-내면에 숨은 진실한 소망을 발견하라
오늘의 묵상-내실 있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