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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 권사 / 뉴비젼교회>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로마서 5:12)

 

어느 목사님이 한 남자를 전도하려고 열심히 복음을 전하자 그 남자는 더 이상 들을 필요도 없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왜 기독교는 멀쩡한 사람을 죄인이라고 말합니까? 저는 나름대로 열심히 착하게 살았고 남한테 피해를 안주려고 최선을 다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왜 내가 죄인입니까? 아담이 나와 무슨 상관이길래 아담의 죄가 저의 죄가 된다는 말입니까? 

그러자 목사님은 그 남자를 달래며 재미있는 얘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목사님에게 두 여인이 찾아왔습니다. 한 여인은 자기는 큰 죄를 지은 죄인이라며 하염없는 눈물을 흘렸고, 또 한 여인은 자기는 평생 남에게 피해 준 적 없고 이렇다 할 큰 죄는 짓지 않았지만 자질구레한 잘못은 많다고 했습니다. 목사는 큰 죄를 지은 여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들 수 있는 가장 큰 돌덩이를 가져오시오. 

그리고 일생 동안 이렇다 할 큰 죄를 지은 기억이 없다는 여인에게는

"작은 돌멩이를 치마폭에 가득 주워 오시오."

라고 말했습니다. 한참 후에 한 여인은 커다란 바윗돌을 낑낑거리며 옮겨왔고, 다른 여인은 새알 만한 잔돌을 치마폭 가득 주워왔습니다. 그러자 목사는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미안하지만 이번에는 그 돌멩이들을 제 자리에 갖다 놓고 오시오"

큰 바윗돌을 가져온 여자는 다시 낑낑거리며 바윗돌을 제 자리에 갖다 놓았습니다. 어디서 가져온 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새알 만한 잔돌을 치마폭에 가득히 주워온 여인은 어찌할 바를 몰라 쩔쩔매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거요!"

목사가 일생 동안 큰 죄를 짓지 않고 자질구레한 잘못한 했다는 여인에게 소리쳤습니다.

"하나님께 지은 죄도 바로 그런 것이요. 당신은 하루하루 이러저러한 죄를 지으면서도 하나님께 죄책감 없이 일생을 살아왔기 때문에 많은 죄를 짓고도 회개 한번 하지 않았소. 그러나 저 여인은 큰 죄를 짓고 이렇게 통회하고 자복하고 있으니 하나님의 용서하시는 은총이 함께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요한일서 1:8-10)

 

기독교에 대한 두 번째 오해는 바로 이 죄에 대한 문제입니다. 현대인들은 죄 이야기를 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교회에 가면 자꾸 죄인 취급을 받는 것 같아서 기분이 나쁘다고들 합니다. 왜 교회에서는 사람들이 듣기 싫어하는 죄 이야기를 하는 걸까요?

죄는 인간의 구원 문제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주제이기 떄문입니다. 죄 문제를 이야기 하는 것은 그 사람의 죄를 끄집어 내어 죄의식을 느끼게 하거나 죄 값을 치르게 하기 위함이 아니라, 죄로 인해 온 인류에게 찾아온 끔찍한 불행을 제거하기 위함이고, 그 죄로부터 우리가 구원받게 된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가를 말하기 위함입니다.

사람들은 죄라고 하면 강도나 살인, 도적질, 사기, 간음 등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남을 속이거나 화를 내는 등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는 것, 또 부모를 공경하지 않거나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지 않는 것 등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것을 죄라고 했습니다.

또한 죄는 행동으로만 짓는 것뿐만 아니라 마음 속에 품은 교만, 정욕, 미움, 탐심, 시기, 질투, 거짓말 등 모든 것을 말합니다. 조금만 내 마음대로 안되면 불평이 나오고, 왜 그렇게 꼴 보기 싫은 사람은 많은지 나도 모르게 미움이 생겨나고, 주는 것 없이 싫은 사람이 있고, 자존심을 조금만 상하게 해도 화가 나고, 자기에게 조금만 손해가 간다 싶으면 참기 힘든 분노가 마음 속에서 솟아 오릅니다. 이런 것들도 다 성경에서는 죄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요한복음 8:7)

 

우리 중에 죄 없는 의인은 한 명도 없습니다. 죄는 사람을 무디어지게 만드는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처음엔 겁이 나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잠이 안 오고,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반복되면 덤덤하고 감각이 없어집니다. 무감각증 환자들이 보통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세균 감염으로 인해 조직이 크게 손상됐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세균이 중추신경계를 마비시켜 마취주사와 같은 기능을 합니다.

이와 같이 일단 죄가 우리 속으로 들어오면 서서히 우리 영혼을 손상시켜 ‘상처와 감염’을 의식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죄를 죄로 여기지 않고, 양심은 점점 무디어져서 결국 영혼이 마비증세에 빠지는 것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23)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으면 그 댓가는 사망이라고 법을 세워 놓았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죽음은 단순히 육신의 죽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한번 마음대로 살다가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성경에서 말하는 심판은 지옥의 형벌을 가리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죽으면 그게 다지. 무슨 내세가 있고 심판이 있다는 겁니까? 죽어봤습니까? 죽지도 않고 어떻게 압니까?

이 세상에서도 죄를 지은 사람은 그 죄의 댓가를 치릅니다. 교통 법규를 어겨도 반드시 벌금을 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죽은 후에 아무런 잘잘못도 가리지 않는다면 그것처럼 모순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유태인을 대학살한 히틀러도 죽었고, 인도의 빈민들을 위해 일생을 바쳐 사랑으로 헌신한 테레사 수녀도 죽었습니다. 일생 동안 악행을 다 하다가 죽은 사람과 선한 일에 헌신하다가 죽은 사람이 사후에 똑같은 대우를 받는다면, 혹은 죽으면 그걸로 모든 것이 끝이라면 과연 공평한 이치일까요?

모든 인간은 죽어서 하나님 앞에 서게 됩니다. 그리고 그 앞에서 일생 동안 어떻게 살았는가에 대해서 대답해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야 적당히 살수 있고, 장수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갈 곳은 오직 한 곳 뿐입니다. 육신이 죽는다고 모든 것이 끝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 8:1~2]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죄로 영원히 심판 받을 수밖에 없었던 저를 구원하시고 예수님의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와 사망에서 자유롭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을 가까이 하려는 노력을 가로막는 많은 장애물들이 있습니다. 제 안에 있는 죄의 세력이 끊임없이 나의 마음과 행위를 죄로 이끌어 가려고 합니다. 저를 시험에 들지 않도록 모든 죄의 영향력에서 보호하여 주시고, 작은 허물이나 사소한 죄라도 과감하게 내려놓을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한 거부감과 잘못 알고 있었던 오해와 편견들이 다 무너져서 마음을 열고 귀를 열어 우리가 얼마나 큰 죄인임을 깨닫고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분은 오직 예수님임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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